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4경기 만에 침묵을 깨고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끄는 공격 포인트를 연속 가동하며 굳건한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브렌트퍼드와의 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은 1대 1이던 전반 28분 존슨의 역전골,손흥민침묵깨고도움이영준정우영도득점포축구스포츠기사본문 후반 40분에도 매디슨의 쐐기골을 도와 3대 1 역전승을 견인했습니다.

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활약 중인 이영준은 세르베트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소속 정우영도 호펜하임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