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을 나흘 앞둔 어제 효자종목 유도에서 여자 48㎏급 간판 정보경과 남자 66㎏급 안바울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52㎏급 박다솔은 은메달,유도하루에金개사이클정구도금메달일반스포츠기사본문 남자 60㎏급 이하림은 동메달을 획득해 유도 대표팀은 이날 출전한 4체급의 모든 선수가 메달을 따냈습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박상훈은 남자 개인추발에서 남자 정구에서는 김진웅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