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6일과 이달 20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양주서또아프리카돼지열병지난달부터차례발생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ASF가 잇따라 발생했던 양주 농가에서 또 ASF 확진 판정이 보고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A농장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위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당국은.농장 돼지 4천400여 마리는 물론, 인근 농가를 상대로도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