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늘(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접수를 받습니다.

올해는 안양,경기도개시군에서여성청소년생리용품지원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의정부, 오산 3개 시가 추가로 사업에 참여해 24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월 지원금도 1천 원 늘어 연간 1인 최대 16만 8천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경기도는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 27만 3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