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한국 선수의 인사를 거부하는 등 '냉랭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선수단경기장서인사거부등냉랭한모습일반스포츠기사본문또 북한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기간 언론 접촉도 최대한 피하는 모습입니다. 북한선수단경기장서인사거부등냉랭한모습일반스포츠기사본문지난 22일 열린 선수촌 입촌식에서도 선수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약속한 것처럼 입을 다물었고 시합이 끝나고 진행되는 인터뷰에서도 선수들은 기자들의 질문을 대부분 외면하고 있습니다. 북한선수단경기장서인사거부등냉랭한모습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