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이 홍콩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신유빈·임종훈은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세트 스코어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건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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