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허벅지 근육을 다쳐 한 달 이상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이강인허벅지근육부상한달이상재활전망축구스포츠기사본문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쳤다"면서 "그의 몸 상태를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확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강인허벅지근육부상한달이상재활전망축구스포츠기사본문뒤이어 발표한 비야 레알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12월 1일) 소집 명단에도 이강인의 이름은 빠졌다. 이강인허벅지근육부상한달이상재활전망축구스포츠기사본문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부상자 명단에 추가됐다"면서 "이강인은 한 달에서 한 달 반가량 뛸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연합] 이강인허벅지근육부상한달이상재활전망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