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홈 텃세로 악재를 맞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 저녁 금메달에 재도전 합니다. 황대헌과 박장혁,한국쇼트트랙남자m오늘금메달재도전일반스포츠기사본문 이준서 등은 남자 1,500m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여자 대표팀도 1,000m 준준결승과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에 출전해 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한편,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민석은 우리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김민석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 44초 2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