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이 진행됩니다.
합동 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안성고속도로공사중붕괴사고현장서합동감식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기관 34명이 투입돼 진행됩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 결과와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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