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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터널 보수 공사 중 추락사…현장소장 징역형 < 인천 < 경인세상 < 기사본문

to 2025-03-12 19:13:39 Link:팬지아21

도로 방음터널 공사를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시공업체 현장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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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 54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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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3년 11월 9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고가교 방음터널 공사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노동자 54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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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B씨는 방음터널 지붕에 올라가 보수 공사를 하다가 발로 밟고 있던 방음판이 깨지면서 6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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