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김민선과 이나현이 나란히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민선이나현여자스피드스케이팅서관왕일반스포츠기사본문의정부시청 소속인 김민선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24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고 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나현은 38초3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민선이나현여자스피드스케이팅서관왕일반스포츠기사본문두 선수는 김민지와 함께 출전한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해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선이나현여자스피드스케이팅서관왕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