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린보이'로 불리는 수영의 황선우가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53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도쿄뉴마린보이황선우자유형m결승진출일반스포츠기사본문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박태환이 결승에 진출한 이후 9년 만인데요. 도쿄뉴마린보이황선우자유형m결승진출일반스포츠기사본문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출발이 좋아 내일 결승까지 기세를 몰아서 열심히 잘 해봐야겠다"며 "상승세를 탈거라 봐주셔도 좋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도쿄뉴마린보이황선우자유형m결승진출일반스포츠기사본문자유형 200m 결승은 내일 오전 10시43분 열립니다. 도쿄뉴마린보이황선우자유형m결승진출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