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수 세계 랭킹 8위 신유빈은 오늘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호주 국가대표 멀리사 테퍼를 4대 0으로 눌렀습니다.
64강전을 무사히 통과한 신유빈은 32강전에서 헝가리 국가대표 조르지나 포타와 만납니다.
또 신유빈은 오늘 밤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와 맞붙습니다.
Copyright © 2024 Powered by 탁구 신유빈, 태퍼 꺾고 여자 단식 '32강 진출' < 일반 < 스포츠 < 기사본문,팬지아21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