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종성 독도홍보관장은 "엉터리로 점철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며,독도사랑년사연장quot독도주권활동강화해야quot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정부는 지금이라도 독도 주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