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당 항로 운항 중단이 장기화돼 관광·물류 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어 현 상황을 계속 방치할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항로는 한중수교 전인 1991년 인천∼중국 웨이하이 항로에 이어 개설된 곳으로 한중 우호 상징 의미가 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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