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조건이 까다로워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 서울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5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FA 자격 취득 기준을 상향하기로 했다.
지금은 정규리그 전체 경기의 25% 이상을 출전해야 FA 해당 연수 1년을 인정해줬다. 2019-2020시즌부터는 전체 경기의 40% 이상을 출전해야 1년을 인정해준다.
한 경기 출전 기준은 '교체 포함,프로배구FA자격강화전체경기이상출전년인정일반스포츠기사본문 경기 중 1회 이상'으로 지금과 변함없다. [연합]
Copyright © 2024 Powered by 프로배구 FA 자격 강화…전체 경기 40% 이상 출전 1년 인정 < 일반 < 스포츠 < 기사본문,팬지아21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