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나 징역 6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공범 30명의 1심 판결에도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남씨 등은 2021∼2022년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 공동주택 372채의 전세 보증금 305억 원을 세입자들로부터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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