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류현진에 이어 한국인 타자들도 미 메이저리그에서 잇달아 방망이에 불을 붙이는 상승세를 과시하면서 소속팀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한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김하성적시루타로타점최지만할대타율야구스포츠기사본문 적시 2루타로 팀에 첫 득점을 안기는 등 8연승을 견인했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진만도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2회초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 상황에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4할대 타율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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