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인 차준환 선수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4.09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쿼드러플 살코에 이어 트리플 러프와 트리플 룹을 완벽하게 소화했고,피겨차준환쇼트위모레첫메달도전스포츠기사본문 트리플 악셀에서 약간 흔들렸지만 관중 환호 속에 경기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총점 103.8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차준환은 모레 프리스케이팅에서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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