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 우리 축구대표팀이 출전한 아시아권 대회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됐던 해프닝과 관련해 주최 측이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사과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열렸던 AFC 19세 이하 챔피언십 본선,北국 대한민국과 요르단과의 C조 2차전에서는 경기 전 북한 애국가가 울려퍼져 국제적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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