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양궁은 첫날부터 '세계 최강자'의 위상을 제대로 과시했습니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남자 대표팀 17살 막내 김제덕은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88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여자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20살의 안산도 72발 합계 680점으로 25년 만의 대회 신기록과 함께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예선 라운드 1위 선수들이 짝을 이뤄 출전하기로 한 혼성단체전에도 나서게 됐습니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조정 여자싱글스컬 예선에 출전한 조혜정은 6조 최하위를 기록해 24일 패자전으로 밀렸습니다. 도쿄김제덕안산남녀양궁개인전예선위일반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