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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금메달 도전…남자 축구 8강 안착 < 축구 < 스포츠 < 기사본문

to 2025-02-06 01:05:56 Link:팬지아21

【앵커】
아시안게임 소식입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을 5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는 대회 2관왕에 올랐고,연속금메달도전남자축구강안착축구스포츠기사본문 펜싱 남녀 단체전에서는 나란히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재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우영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전반 12분 헤더골과 후반 29분에는 페널티킥 골을 추가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얻어낸 설영우의 활약도 컸습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분44초40'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습니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인정과 송세라, 강영미, 이혜인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홍콩을 36대 34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도 금메달을 보탰습니다.

이광현과 하태규, 허준, 임철우로 팀을 이룬 대표팀은 중국을 45대 38로 누르고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빛 메달을 찔렀습니다.

태권도에서는 80kg급에서 박우혁이 요르단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 발차기에 성공했습니다.

박우혁이 2대 0으로 아시아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태권도는 나흘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OBS 뉴스 이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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