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팀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에 이어 2번째로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에 뽑혔습니다. 김민재AFC국제선수상수상손흥민이어번째축구스포츠기사본문김민재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AFC 연간 시상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해외무대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국제 프로선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됐습니다. 김민재AFC국제선수상수상손흥민이어번째축구스포츠기사본문김민재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 발롱도르에서도 아시아 수비수로는 처음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투표에서도 전 세계 센터백 중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재AFC국제선수상수상손흥민이어번째축구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