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C조 최약체인 중국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섭니다.
대표팀은 오늘밤 10시 15분,대표과차전회연속올림픽본선도전축구스포츠기사본문 태국 송클라에서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는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C조 1차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중국을 반드시 완파해야만 까다로운 상대인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죽음의 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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