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라건아와 장신 포워드진의 활약을 앞세워 4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어섰습니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1차전에서 코로나19로 저우치 등 일부 핵심이 빠진 중국을 93대 81,남자농구아시아컵첫경기서년만에중국격파농구배구스포츠기사본문 12점차로 완파했습니다.
"4강 이상 진출" 목표의 첫 고비인 조별리그에서 8강 토너먼트 직행 가능성을 끌어올린 대표팀은 내일 대만, 16일에는 바레인과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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