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이동경의 극장골에 힘입어 요르단을 가까스로 잡고,대표팀이동경극장골로요르단꺾고강합류축구스포츠기사본문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4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태국 랑싯에서 열린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전반 16분, 조규성의 헤더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 결승골로 요르단을 2 대 1로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준결승전에서 호주를 누를 경우 통산 11번째이자 '세계 최초의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확정짓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