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자멸했던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2차전에서도 골키퍼의 펀칭 실수로 동점골을 내주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중국전에서 전반 34분 최유리의 중거리포로 앞서나가다 후반 31분 왕린린에게 실점해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1무 1패를 그친 대표팀은 남은 대만전과 관계 없이 17년 만의 우승을 향한 희망을 접게 됐고,여자축구중국과대무승부우승희망물거품축구스포츠기사본문 중국과의 A매치 9경기 무승 고리도 끊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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