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남녀 한국 선수가 나란히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정은임성재남녀미국골프투어신인상차지골프스포츠기사본문여자프로골프인 LPGA 투어는 "이정은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은임성재남녀미국골프투어신인상차지골프스포츠기사본문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이 2015년 김세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신인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정은임성재남녀미국골프투어신인상차지골프스포츠기사본문이정은은 US오픈 우승을 비롯해 3차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은임성재남녀미국골프투어신인상차지골프스포츠기사본문앞서 남자프로골프인 PGA 투어는 35개 대회에 출전해 7번 톱10 성적을 낸 임성재를 올해의 신인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정은임성재남녀미국골프투어신인상차지골프스포츠기사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