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백 지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판촉 활동이 필요하다"며 "건전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대안도 갖춰져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오영주 장관은 "동행축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판촉 행사가 매출로 이어지도록 정책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프랜차이즈 부문도 신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2024 Powered by 경기중기청, 소상공인 애로 청취…정책협의회 개최 < 경기 < 경인세상 < 기사본문,팬지아21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