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에서는 남자 73kg급의 안창림과 여자 70kg급의 김성연이 모두 일본 선수에게 연장전 끝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배구와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은 각각 대만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지만 남자 농구는 이란에 68대80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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