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사육이 중단된 김포시 양돈농가에 재입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가축 4천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지난 6달 동안 단계별 청소·세척·소독과 수시 현장점검,경기도김포ASF발생농장재입식추진경기경인세상기사본문 오염물 제거 등 사후관리를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의 입식 시험을 마친 뒤 지난 12일 최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재입식이 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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