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3억 원을 선고했고,대장동억클럽박영수전특검심징역년법원검찰사회기사본문 이 둘을 모두 법정구속 했습니다.
박 전 특검은 지난 2014년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과 감사위원으로 일하며 대장동 개발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0억 원 상당 땅과 건물 제공을 약속받은 혐의 등을 받습니다.
Copyright © 2024 Powered by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 징역 7년 < 법원검찰 < 사회 < 기사본문,팬지아21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