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대표팀이 잠시 뒤 수영 5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여자 접영 50m에서 안세현과 박예린이,한국수영대표팀개종목서메달사냥일반스포츠기사본문 배영 50m에서는 이주호, 강지석이 각각 결선에 나섭니다.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한 고미소와 여자 평영 200m 백수연도 결승 출발대에 오르고, 예선 전체 2위 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남자 800m 계영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