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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김우민 대회 3관왕 도전…LOL 결승 < 일반 < 스포츠 < 기사본문

to 2025-02-05 22:02:15 Link:팬지아21

【앵커】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을 쓰고 있는 수영대표팀이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스포츠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강병호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김우민.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3분49초 대에 결승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오후 9시20분 벌어지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면 13년 만의 대회 3관왕에 오르게 됩니다.

아시안게임 대회 3관왕은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마린보이 박태환만이 달성했습니다.

최동열도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이주호는 배영 200m,자유형김우민대회관왕도전LOL결승일반스포츠기사본문 문승우도 접영 200m에서 대회 마지막 물살을 가르게 됩니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팀은 초대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사실상 결승으로 불린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결승에선 타이완과 맞붙게 됩니다.

대표팀은 예선 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라 무실점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는 5명의 선수가 나서 상대 기지인 넥서스를 파괴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남북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여자 탁구 복식 전지희, 신유빈 조는 북한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

펜싱 남자 에페 단체팀은 일본에 패해 동매달을 결정했습니다.

OBS뉴스 강병호입니다.

<영상편집: 이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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