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손흥민부상으로월말까지결장대표팀비상축구스포츠기사본문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달 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나와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둔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콘테 토트넘 감독은 FA컵 3라운드 전 기자회견에서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다음날, 손흥민이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후 레바논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A조 7차전, 다음달 1일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시리아와의 8차전을 소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