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AFC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던 여자축구 대표팀이 강호 중국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女대표팀대역전패아시안컵첫준우승축구스포츠기사본문 아시아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대표팀은 인도 나비 뭄바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에 터진 최유리와 지소연의 연속골에도 후반 22분부터 내리 3골을 내주며 2대 3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역대 전적 4승 7무 29패의 열세를 이어갔지만,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19년 만에 아시안컵 3위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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